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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수면연구소, 외래어종(배스) 확산 시작부터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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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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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국립수산과학원 중부내수면연구소(소장 김종화)와 민물고기보존협회, 생물다양성연구소와 공동으로 외래어종 퇴치에 나섰다.

3일 연구소에 따르면(사)민물고기보존협회, ㈜생물다양성연구소와 공동으로 외래어종 배스 구제를 위해 전북 전주천(만경강) 금악보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하는 실험을 4일 착수한다.

생태계 교란 외래종 배스의 인공산란장을 이용한 구제 실험은 외래어종 중 가장 피해를 많이 주는 것으로 알려진 배스의 효율적인 구제를 위해 마련됐다.

연구소는 연구결과 인공산란장 설치를 이용한 구제 방안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임을 확인, 인위적으로 산란장을 설치해 산란된 어종의 근원을 차단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배스의 실제 구제방안에 대한 연구와 또 다른 위해외래담수어종인 블루길의 생태조사를 공동으로 수행 할 예정이며 담수생태계의 보존에 필요한 자료 마련을 추진한다.

해양수산연구사 이완옥 박사는 "이번 실험은 이미 일본에서는 배스퇴치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동안 수매를 통해 배스확산을 막아왔으나 적극적인 확산저지를 위해 이같은 실험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담수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진 외래도입종 담수어류에 대한 분포, 이용 및 구제현황에 관한 연구를 하고있다.

한편 지난해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외래종 관련, 일부 연구 분야를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민물고기와 관련된 공동연구, 교육, 자연생태계 복원 등의 사업을 협력하고있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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